포칼 유토피아 시리즈 스피커, 정말 많은 분들이 선택해 주신 스테디 셀러가 되었습니다.

특히 스칼라 유토피아 EVO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없어서 못 파는 정도까지 이르렀는데요, 

이 정도의 하이엔드 스피커가 물량이 딸리는 상황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것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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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유토피아 EVO 스피커는 미려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환경에서도 인테리어적으로 크게 업그레이드되는 효과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베릴륨 트위터와 11인치 W샌드 우퍼 조합은 음향적으로도 하이엔드의 덕목을 자랑하지만 비주얼적으로도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거실과 같은 환경에서는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스칼라 유토피아 EVO는 제대로 소리 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상당히 큰 스피커입니다. 

제대로 구동된 스칼라 사운드는 자극 없이 화사하고 작은 볼륨에서도 아주 커다란 체감 스케일을 제공합니다. 

앰프가 제대로 서포트 되었을 때의 이야기지요. 스칼라를 120% 이상 구동할 뿐 아니라, 

음색적으로도 완벽을 기할 수 있는 추천이 바로 골드문트의 분리형 앰프 시스템 입니다. 

이번 설치기에 동원된 제품이 바로 골드문트 인데요, 프리앰프(본체 + 전원부 구성)는 Mimesis 37S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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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고르고 재생하는 소스기기로는 요즘 많이 이슈되고 유명해진 마이트너(Meitner)의 MA-3 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과 DAC 성능에 있어 매우 출중한 퍼포먼스를 확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대리석 바닥과 정말 잘 어울리는 포칼 스칼라 유토피아 EVO 

함께 매칭된 파워앰프는 TELOS 440 모노블록시스템 입니다. Mimesis 37SK와 함께 정석 조합으로서 정말 강력한 드라이브를 제공합니다. 

골드문트에서 가장 최신예 제품으로 발표된 파워앰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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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TV와 함께 구성해본 포칼 스칼라 유토피아 시스템, 하이엔드 오디오라는 것이, 꼭 자세를 잡고 진중하게 집중하여 즐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TV의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등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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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좋아지면 체감하는 집중도와 감흥이 정말 남다릅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 같은 프로그램을 즐기더라도 좀 더 가치 있고 

감정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가치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포칼과 골드문트 조합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적극 구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