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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집이 아니더라도 올인원 앰프와 스피커 혹은 액티브 스피커로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 중 액티브 스피커의 경우 10만원 이하에서도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즐기는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많이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운드를 편하게 즐길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모든 기능이 들어가있는 올인원 액티브 스피커 ELAC의 Debut ConneX DCB41를 소개시켜드립니다.
요즘 TV가 대형화 되면서 스피커도 많이 좋아졌고 저렴한 가격에 사운드 바도 많이 있습니다
하이파이 액티브 스피커인 Debut ConneX DCB41와 비교 한다면 음질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훨씬 더 또렷하고 명확하며 음장감과 해상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블루투스 오디오도 aptX를 지원해서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예를 들면 유튜브뮤직이나 멜론등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충분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안테나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깔끔해 보이는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LAC Debut ConneX DCB41이 특이한 점이라면 포노 단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포노 단자를 위해 접지단자까지 있으니 재대로 준비한 제품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USB-DAC이 있어서 일반적인 PC-fi에 대응하며 성능도 꽤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추가로 옵티컬 단자까지 있기 때문에 디지털 입력으로는 이정도면 합격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작은사이즈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스피커 입니다만 가성비 면에서 매우 훌륭한 스피커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흔히 인터넷의 평판만 보고 구매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가능하면 직접 실물을 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와인오디오에서 청음 가능하며 비슷한 제품과 비교도 하실 수 있습니다.